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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ABOVE ALL, TRUST IN THE SLOW WORK OF GOD. | ||
We are quite naturally impatient in everything to reach the end without delay. | We are quite naturally impatient in everything to reach the end without delay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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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 Pierre Tielhard de Chardin | --- Pierre Tielhard de Chardin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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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무엇보다 신이 더디어 보이지만 이루는 섭리를 신뢰하라. (신의 느린 작업을 신뢰하라) | ||
우리는 원래 지체없이 끝이나는 모든 것들에 상당히 조급해 한다. | 우리는 원래 지체없이 끝이나는 모든 것들에 상당히 조급해 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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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세 가지 열정 | ||
단순하지만 누를 길 없이 강렬한 세 가지 열정이 내 인생을 지배해왔으니, | 단순하지만 누를 길 없이 강렬한 세 가지 열정이 내 인생을 지배해왔으니,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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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==== ☆ Confidence ===== | + | ===== ☆ Confiden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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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너를 안아 주어라 | ||
너의 모성을 인식하라. | 너의 모성을 인식하라. | ||
네 안에 있는 다친 아이를 너의 모성의 팔로 안아 주어라. | 네 안에 있는 다친 아이를 너의 모성의 팔로 안아 주어라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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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(악마는) 말하자면 선을 행하려는 우리의 열망을 이용하여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는 말이다. | ||
... (중략) ... | ... (중략) ... | ||
우리가 할 수 없는 이런저런 희생을 주님이 요구하신다고 믿게 하여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. 악마는 온갖 세심증과 양심의 불안을 일으키나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느님 품에 달려들어 이를 완전히 무시해야 한다. | 우리가 할 수 없는 이런저런 희생을 주님이 요구하신다고 믿게 하여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. 악마는 온갖 세심증과 양심의 불안을 일으키나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느님 품에 달려들어 이를 완전히 무시해야 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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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==== ☆ Sapience ==== | + | ===== ☆ Sapience ==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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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죽음은 등불이 완전히 꺼지는 것이 아니다. \\ | ||
날이 밝아서 등불을 끄는 것 뿐이다. | 날이 밝아서 등불을 끄는 것 뿐이다. | ||
- | --- 라빈드라나트 타고르(রবীন্দ্রনাথ ঠাকুর 1861년 5월 7일 ~ 1941년 8월 7일) | + | ---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(রবীন্দ্রনাথ ঠাকুর 1861년 5월 7일 ~ 1941년 8월 7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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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{{fa>quote-left?3x& | + | {{mdi>format-quote-open?28& |
+ | 一花獨放不是春 百花齊放春滿園 \\ | ||
‘꽃 한 송이 피었다고 봄이 온 것이 아니라 \\ | ‘꽃 한 송이 피었다고 봄이 온 것이 아니라 \\ | ||
온갖 꽃이 만발해야 비로소 봄이 온 것이다’ | 온갖 꽃이 만발해야 비로소 봄이 온 것이다’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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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{{fa>quote-left?3x& | + | {{mdi>format-quote-open?28& |
+ | 儉而不陋 華而不侈 (검이불루 화이불치) \\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,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| ||
--- 백제 온조왕, 김부식 『삼국사기』 | --- 백제 온조왕, 김부식 『삼국사기』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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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{{fa>quote-left?3x& | + | {{mdi>format-quote-open?28& |
플라톤의 행복론 | 플라톤의 행복론 | ||
- | | + | |
- | 2.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기엔 약간 부족한 용모 | + | \\ |
- | 3.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| + | 1. 먹고 입고 살고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듯한 재산 |
- | 4. 겨루어서 한사람에게는 이기고 두사람에게는 질정도의 체력 | + | 2.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기엔 약간 부족한 용모 |
- | 5.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않는 말솜씨 | + | 3.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|
+ | 4. 겨루어서 한사람에게는 이기고 두사람에게는 질정도의 체력 | ||
+ | 5.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않는 말솜씨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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